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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래빗 이야기 패브릭 양장 에디션
글쓴이
베아트릭스 포터 저
출판사
더스토리
출판일
202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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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아트릭스 포터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피터 래빗 이야기』
초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1901년 오리지널 패브릭 양장본 출간!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쓴 『피터 래빗 전집』은 23권으로 이뤄진 그림 동화로,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억 부 이상 팔린 이 그림 동화는 작은 시골 농장과 숲속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동물 친구들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그림들은 내용 못지않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여러 방법으로 활용되어 ‘피터 래빗’의 인기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베아트릭스 포터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의인화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피터 래빗 전집’ 속 동물 주인공들은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대변한다. 늑대에게 알을 빼앗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올빼미, 그런 올빼미를 놀려대는 다람쥐,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은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즐거움과 함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작가의 말처럼 ‘삶의 이야기를 아주 조금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우리들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양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귀여운 말썽꾸러기 토끼,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를 1909년 초판본 느낌을 그대로 살린 더스토리 『피터 래빗 이야기 패브릭 양장 에디션』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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