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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것
글쓴이
에밀리 파인 저
출판사
해리북스
출판일
202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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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밀리 파인

아일랜드 국립 더블린 대학교의 현대극 전공 부교수. 문화와 기억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이자 비평가로서 폭넓은 글을 발표해왔다. 하지만 그녀의 이름은 이 책 『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것』의 작가로서 기억된다. 2018년 페미니스트 두 명이 운영하는 작은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입소문만으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포스트 아이리시 어워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버틀러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그해 아일랜드에서 주어지는 주요 도서상을 휩쓸었다. 이 눈부신 데뷔작에서 에밀리 파인은 자기 자신의 매우 사적이고 내밀한 경험으로부터 오늘날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핵심적인 국면들에 대해 성찰한다. 용감하고 인간적이며 절대 타협하지 않는 태도로, 파인은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돌보는 일에서부터 불임의 슬픔, 여성의 몸과 여성의 고통을 둘러싼 금기들, 그리고 성폭력과 자기 자신에 대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아직 적절한 언어를 갖고 있지 못한 감정적 혼란들을 대단히 솔직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파인은 은밀하면서도 보편적인, 즉 모든 여성이 겪으면서도 밖으로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감정을 둘러싼 침묵을 깨뜨린다. 이 작품은 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모든 여성의 이야기이다. 또한 인간 감정의 복잡성에 대한 인상적인 심리학적 탐구이며, 여성의 침묵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사회에 대한 대담한 반란이다. 파인의 목소리에는 힘이 있고, 힘을 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에게는 밖으로 꺼내야 할 이야기들이 매우 많다.”
여성의 침묵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사회에 대한 대담한 반란!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다.’ 『내가 말하지 못한 모든 것』은 페미니즘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슬로건 중 하나인 이 말이 뜻하는 바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2018년 페미니스트 두 명이 운영하는 아일랜드의 작은 독립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입소문만으로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그해 아일랜드에서 주어지는 주요 도서상을 수상하며,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인간 경험을 결정화하며 우리가 갖고 있으면서도 미처 깨닫지 못한 감정에 언어를 부여하고 있다”, “지독하게 독창적이면서도 우리가 쉬는 숨만큼 익숙하다”,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그 보편성이다. 이 이야기들은 누군가 시급하게 말해야 할 것들이다. 파인은 솔직함과 열정으로 그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격찬을 받았다. 여성학자 권김현영은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자산”이 되었다고 단언한다.

이 빛나는 데뷔작에서 에밀리 파인은 자기 자신의 매우 사적이고 내밀한 경험으로부터 시작해 오늘날 여성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의 핵심적인 국면들에 대해 성찰한다. 파인은 알코올중독자 아버지를 돌보는 일에서부터 불임의 슬픔, 여성의 몸과 고통을 둘러싼 금기들, 그리고 성폭력과 자기 자신에 대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아직 적절한 언어를 갖고 있지 못한 혼란스러운 감정들을 대단히 솔직하고 용감하게 그려내며, 모든 여성이 겪으면서도 밖으로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감정을 둘러싼 해묵은 침묵을 깨뜨린다. 파인은 이를 우리가 함께 계속해나가야 할 공동작업으로 규정한다. 이 책은 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모든 여성의 이야기이다. 또한 인간 감정의 복잡성에 대한 대단히 인상적인 심리학적 탐구이며, 여성의 침묵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사회에 대한 대담한 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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