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대 지구의
지배자 공룡에 대한 모든 것!
21세기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현대 과학에서의 10년은 과학 분야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만한 새로운 발견과 신기술이 등장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이 시간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와 같은 세상에서 왜 과학자들은 여전히 지구의 과거를 연구하고 사라져버린 중생대의 공룡을 연구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아직도 변함없이 이 거대한 동물에 매료되는 걸까? 아파트만한 키를 가지고 수 톤의 몸무게로 지구를 지배하던 공룡들은 수백만 년 전 지구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공룡에 대한 궁금증은 끝이 없고 사람들은 공룡이 궁금해 눈부시게 발전한 신기술로 더 많은 공룡을 연구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공룡 내장 화석, 공룡알과 둥지의 전체 또는 일부, 공룡 혈관 자국, 대규모 깃털 자국을 연구하고 공룡 유해에서 DNA를 추출하려고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룡』을 통해 공룡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가장 큰 공룡과 가장 작은 공룡, 다양한 공룡의 세상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공룡의 치아와 공룡 복원의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룡에 대한 자료가 모인 박물관, 연구기관에 대한 사이트 소개도 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공룡의 발견, 보다 새로운 종의 공룡, 새롭게 밝혀진 공룡의 멸종 원인, 그리고 공룡 화석이 더 많이 발견될수록 공룡의 진화에 관한 생각이 계속 바뀔 수밖에 없는 이유에 관한 과학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지구를 연구하며 미래의 지구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도 있다. 과거를 통해 지구를 이해하고 미래의 지구를 준비하는 것이다. 중생대 지구의 지배자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이유를 끝없이 연구하는 목적에는 이런 이유도 있다. 공룡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지금까지 연구된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