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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생명농업
글쓴이
정호진 저
출판사
정한책방
출판일
202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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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호진

1953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한신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한신대, 서강대, 성공회대, 연세대학원 등에서 10년간 구약학과 생명 농업 강의와 세미나를 지도했고 10년간 거창과 합천에서 직접 농사꾼이 되어 생명농업으로 농사를 지었다. 남인도교단의 초청 을 받아 2001년부터 인도에서 10년간 생명농업 순회지도와 행복 한 마을만들기 운동을 벌여 왔다. 그 후 국제 NGO생명누리를 설립하여 인도와 아프리카 말라위를 비롯한 가난한 나라들에서 생명농업에 기초한 행복한 마을개발사업에 힘쓰면서 2011년에 개 교한 대안학교 샨티(평화)학교의 설립자 겸 초대 교장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경북 상주 속리산 국립공원 안쪽 지역에 귀농귀촌하여 생명살림의 농부가 되어 생명농업 시범농장을 일구어가 며 생명농업 확산운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의학 이야기』, 『약속의 땅』, 『오늘도 나는 지렁이에게 안부를 묻는다』(공 저), 『해방공동체』(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생명농업만이 지구도 살리고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길

정호진 저자는 2001년부터는 인도와 네팔, 아프리카 말라위 등에서 생명농업에 기초한 행복한 마을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며 수많은 농부들에게 생명농업을 가르쳐 왔다. 그 과정에서 쌓은 생명농업에 대한 이론과 실천의 경험은 이 책에 알뜰하게 담겨 있다.

“이 땅에서 올곧게 농사지어가며 생명농업에 대한 좀 더 나은 지혜와 지식을 얻고 싶어 했던 수많은 소농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도시에서 농촌으로 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도시에서 자신만의 작은 텃밭을 꾸리고자 하는 도시농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생명농업 확산운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저자에 따르면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생명농업을 선택하는 길이 지구도 살리고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생명농업만이 농사를 짓는 농부 자신과 가족도 살리고 나아가 지구촌의 밝은 미래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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