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이야기입니다. 루시는 어릴 적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조부모와의 메마른 삶에서 루시는 책을 읽고 자연과 대화를 나누며 꿈과 풍요로운 정서를 스스로 키워가지요. 그리고 조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를 계속합니다. 교사가 되어서도, 우체국 일을 도우면서도, 여러 차례 원고를 퇴짜 맞아도 꿈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꾸준히 계속하는 용기와 성실한 자세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