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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글쓴이
미셸 오바마 저
출판사
Penguin Books
출판일
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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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셸 오바마

(결혼 전 이름은 미셸 로빈슨Michelle Robinson)
1964년 시카고의 변두리인 사우스사이드에서 태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시 정수처리장의 노동직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와 직장 일을 번갈아가며 두 남매를 단단하게 키워냈다. 미셸의 집안은 무엇이든 힘껏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거의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가풍을 갖고 있었고, 이는 두 남매에게 큰 정신적 자산이 되어준다. 오빠 크레이그는 농구선수로 대성해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어린 미셸 역시 신흥 명문인 휘트니 영 고등학교를 거쳐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에 진학한다. 그 후 하버드대 로스쿨을 거쳐 시들리 앤드 오스틴 법률 회사에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이때 인턴 사원으로 들어온 버락 오바마의 멘토를 맡게 된다. 결국 미셸과 버락은 사내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하고 말리아와 사샤라는 두 자매를 둔다.
미셸은 결혼 후 법률 회사를 나와 보다 공적인 활동을 위해 시카고 시정부의 일을 돕다가 퍼블릭 앨라이스(Public Allies)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청년들을 공공 부문에 진출시키는 활동을 한다. 그 후 시카고 대학에서 대학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일을 한 후 시카고대학병원 부사장까지 이르지만, 2008년 남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돕고 가정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임한다. 당시 버락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던 연설은 길이 남는 명연설로 꼽힌다. 2009년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 대통령이 됨에 따라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백악관에 입성한 후로는 역대 퍼스트레이디와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 늘 화제의 중심이 됐다. 솔직하고 소탈한 생활방식을 유지했으며, TV 쇼에 나가서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차 안에서 팝송을 부르는 모습 등을 공개함으로써 무거웠던 퍼스트레이디 이미지를 부수고 백악관을 친근한 곳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아동 비만과 그 배후에 있는 식품산업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소외된 사람들과 여성들의 교육 개선에도 힘썼다.
그 자신이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의 후손이며 비주류였던 관계로 늘 주류의 시선과 편견, 강압에 맞서야 했지만, 결국 그 모두를 끌어안고 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희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시대 여성과 약자들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이런 그녀의 비전을 두고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평가하는 의견들이 많다. 어떤 경우든, 소수자와 다양성, 공존과 지속가능성이 가장 큰 화두로 부각되는 오늘날 그녀가 가진 상징성과 비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가능성으로 다가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미국의 전 퍼스트 레이디가 쓴 친숙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감동적인 회고록이다.

의미와 성취로 가득한 삶에 있어서 미셀 오바마는 우리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미합중국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한 미셀 오바마는 국민들에게 역사상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백악관이 되도록 노력했다. 한편으로는 미국과 전세계 여성들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확립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에는 곁에서 힘을 보태고,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길을 찾았다.

그런 과정에서 그녀는 멋진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자동차 노래방에 심취하기도 하고, 매체의 끊임없는 관심 속에서도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두 딸을 키웠다.

회고록에서 미셀 오바마는 현재의 자신을 형성한 과거의 경험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시카고에서의 유년시절에서 일과 엄마의 역할에 대한 균형을 위해 노력하던 직장에서의 책임자 시절,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주소지에서 살면서 보냈던 시간들까지.

정직함과, 활기 넘치는 위트로 그녀는 공적, 사적으로 경험했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설명한다. 자신의 언어와 말로써 살아왔던 그대로 이야기를 전한다. 따뜻함과, 현명함, 그리고 영감을 주는 “Becoming”은 끊임없이 요구되는 당위적인 기대를 거역하는 한 여성의 영혼과 실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다. 그리고 미셀의 이야기는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THE NO. 1 BESTSELLER

BRITISH BOOK AWARDS, NON-FICTION BOOK OF THE YEAR

THE SUNDAY TIMES, MEMOIR OF THE YEAR

BOOKS OF THE YEAR: THE TIMES, OBSERVER, GUARDIAN, EVENING STANDARD

Now in paperback featuring a new introduction by Michelle Obama, a letter from the author to her younger self, and a book club guide with 20 discussion questions and a 5-question Q&A, the intimate, powerful, and inspiring memoir by the former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


In her memoir, a work of deep reflection and mesmerizing storytelling, Michelle Obama invites readers into her world, chronicling the experiences that have shaped her -- from her childhood on the South Side of Chicago to her years as an executive balancing the demands of motherhood and work, to her time spent at the world's most famous address. With unerring honesty and lively wit, she describes her triumphs and her disappointments, both public and private, telling her full story as she has lived it -- in her own words and on her own terms.

Warm, wise, and revelatory, Becoming is the deeply personal reckoning of a woman of soul and substance who has steadily defied expectations -- and whose story inspires us to do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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