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학에 있어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학에 대한 오해를 피하고 본래 모습의 틸리히의 신학을 전하고자 하는 책이다. 비평이나 해석을 자제하고 틸리히의 원전에 충실한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틸리히에게 제기된 비판들은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별도로 수록하고 있다. 2권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조직신학자로서 틸리히의 사상을 조직신학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그의 윤리신학과 종교 신학의 주요저서를 살펴보며 틸리히의 사상과 끝나지 않은 과업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