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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딸, 애썼다
글쓴이
한혜성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1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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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혜성

환자들에게는 “너무 애쓰며 살지 말라”라고 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힘쓰고 애쓰며 그들을 돌보는 정신과 의사. 그는 학창 시절부터 능력이 안 되면 노력으로 따라갔고 그렇게 애쓴 결과, 원하던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도 아무리 애써도 되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 한때 인생의 큰 상실감과 죄책감에 흔들렸지만 상처는 상처대로 인정하며 아픈 마음을 주님께 드렸다. 자신이 상한 갈대가 되어 다른 상한 자들을 싸매며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면서도 진정한 치유자는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마음이 따뜻한 의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우울, 화병, 조현병, 불안, 공황장애, 실패와 낙심으로 마음이 아픈 기독인들에게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로 기쁠 수 있음을 말한다. 또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랑하는 이들을 돕는 실제적인 방법을 최신 정신의학 정보와 함께 전한다.
한동대 생명과학부 졸업, 경북대 의대 의학전문대학원 석사, 가톨릭 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 서초좋은의원 원장을 거쳐 현재 가톨릭대 의대 외래교수, 한혜성 조이의원 대표원장으로 있다. 교회와 대학에서 우울증 강의를 하며, KBS 〈속보이는TV 人사이드〉, CTS TV 〈고민있수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동안 주어진 상황에서 참 잘했어, 많이 애썼어!
애쓰며 살아온 당신, 우울하고 마음이 아픈 당신을 위한
한혜성 원장(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의 내 마음 헤아리기
김남준 목사 , 채정호 교수 추천

마음이 상한 이들을 전심으로 돕고 있는 기독 정신과 전문의 한혜성 원장이 그의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불안, 공황장애 등의 정신 질환은 신앙과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음과 몸이 아픈 것임을 강조하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료에 전념하면 얼마든지 회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가 진료실에서 만난 수많은 환자의 상담 사례와 본인의 아픔을 진솔히 나누며 어떻게 치유되었는지를 나눈다. 더불어 이 과정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의 간증을 담았다. 이 책은 당장 오늘 하루를 버티기 힘든 이들과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의 밤을 지나고 있는 이들, 그리고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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