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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
글쓴이
브루스 후드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1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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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루스 후드

영국 브리스틀대학의 발달심리학 교수로 《초감각(Supersense)》,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The Self Illusion)》, 《뇌는 작아지고 싶어 한다(The Domesticated Brain)》,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Possessed)》 등의 저서가 있다. 그의 강좌 ‘행복의 과학(The Science of Happiness)’은 브리스틀대학의 최고 인기 과정이다. 그는 2021년 BBC 팟캐스트 ‘행복 30분(The Happiness Half Hour)’을 공동 진행하는 등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다수에 출연했다. 미국 심리학회, 영국 왕립연구소, 영국 심리학회의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인체
왜 우리는 그토록 자가 격리에 괴로워했나
그 해답은 바로 인간의 작아진 뇌에 있다


‘똑똑한 사람은 뇌가 크다’라는 말을 의심해 본 적 있는가? 알다시피 무려 200만 년 가까이 지속된 인류의 거대한 진화사에서 우리의 뇌는 점점 커져왔다. 그런데 약 2만 년 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 인간의 뇌가 돌연 작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소해 보이는 발견은 당신과 78억 인구 전체의 정체성을 박살 내버린다. 이제 우리는 3가지를 궁금해해야 한다. 하나, 인간의 뇌는 왜 돌연 작아졌나? 둘, 인간은 뇌의 15%를 잃고도 어떻게 더 똑똑해졌나? 셋, 더 작아진 뇌는 우리를 어떤 식으로 조종하고 있나? 하버드, 케임브리지, MIT 교수를 역임하고 브리스톨대학교 인지발달연구소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브루스 후드는 전에 사용한 적 없는 ‘뇌의 크기’란 현미경을 통해 인류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 추적 끝에 우리의 문명이 오늘날처럼 발달한 것도,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우리의 행동도 대부분 작아진 뇌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 박살 난 고정관념은 버려라. 인간의 본성에 관한 믿음도 버려라. 이미 당신은 더 작아진 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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