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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식당
글쓴이
이서원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1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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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상담 석사를 마치고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개인 및 부부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청취자들의 다양한 삶의 고민을 실시간으로 요리하고 위로할 때마다 “빠밤”을 붙여 ‘빠밤교수’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시민대학인 ‘콩나물대학교’를 설립하여 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오랜 세월 상담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임을 발견하고 ‘감정 글쓰기’를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가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그 말이 듣고 싶었어』 등 14권의 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10가지 감정 관리법,
세상 유일무이한 [감정식당]에서 맛보세요


오늘도 우리는 감정을 요리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쓰디쓴 지옥과 케이크처럼 달콤한 천국을 오간다. 우리에겐 우리를 지배하는 감정을 어떻게 요리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준 부모도 선생님도 학교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레시피로 감정을 요리하기만 하면 ‘맛있는 하루’가 만들어진다. 싱싱한 감정 재료일수록 삶은 더 생생한 맛을 낸다. 저자는 조금만 상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열 가지 재료(불안, 두려움, 조바심, 분노, 우울, 미움, 시기, 열등감, 죄책감, 후회)를 골라 레시피를 제공한다. ‘불안’과 ‘두려움’은 우리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가장 많이 만나는 아픈 감정이다. 코로나가 얼른 사라지길 바라는 ‘조바심’도 자주 만나게 되는 고통스러운 감정이다. 세상도, 일도, 관계도 내 맘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분노’와 ‘우울’은 우리를 힘겹게 만든다. 남보다 잘나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미움’. ‘시기심’, ‘열등감’ 또한 우리를 괴롭힌다. 잘살고 싶은데 발목을 잡는 ‘죄책감’과 ‘후회’도 우리를 자책하게 만든다. 상처를 주는 이 열 가지 감정을 차례로 요리하다 보면 일상이 조금씩 반짝반짝 빛을 내게 된다. 최고의 감정 셰프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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