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삶의 화두!
우리를 옭아매는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대체 ‘착하게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다. 우리는 ‘착하다’는 의미를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겨 주고 배려하며, 남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잘살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인생은 절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숨겨진 ‘무의식’이, 실제 현실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눌려진 감정들이 무의식에 웅크리고 있다가, 현재로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것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낡은 감옥에 평생 갇혀서, 습관적으로 자기희생을 계속 반복하며 감정을 억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외부의 성취와 능력을 우선하는 지금 현실에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 것인가. 지금부터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고, 소중한 나를 먼저 챙기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