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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
글쓴이
이미진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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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진

심리상담사. [두번째봄날] 노인심리상담 대표.
착함과 눈치로 살아온 세대의 마음을 듣고 위로해 온 사람이다.

상담 현장에서 저자가 반복해서 것은 평생 참고 살아온 중년 이후 세대가 정작 자신을 돌보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누구보다 성실했고, 누구보다 착하게 살아왔지만, ‘나’는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았다.

저자는 관계 속에서 희미해진 '나'를 다시 중심에 세우는 상담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착하게 사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노?』(개정판), 『내 인생인데, 왜 눈치만 보고 살았을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저자가 던지는 명쾌한 삶의 화두!
우리를 옭아매는 ‘착함’의 낡은 감옥을 무너뜨리는 현명한 마음 처방전


대체 ‘착하게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우리는 어릴 때부터 ‘착한 사람은 늘 복을 받는다’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만, 어른이 되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다. 우리는 ‘착하다’는 의미를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 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겨 주고 배려하며, 남들의 부탁을 다 들어주고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노력만 하면 잘살 수 있다고 배웠지만, 인생은 절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것은 우리의 숨겨진 ‘무의식’이, 실제 현실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눌려진 감정들이 무의식에 웅크리고 있다가, 현재로 불쑥불쑥 튀어나오며 트러블을 일으킨다. 이것은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낡은 감옥에 평생 갇혀서, 습관적으로 자기희생을 계속 반복하며 감정을 억압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외부의 성취와 능력을 우선하는 지금 현실에서 어떻게 단단해져야 하는 것인가. 지금부터 억눌린 감정을 정화하고, 소중한 나를 먼저 챙기면서 현명하게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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