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글쓴이
모종린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21년 3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코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텍사스 오스틴대학교 조교수,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 국제처장, 국제학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며 지역과 로컬,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의 관계를 연구해왔다. 또한 문화가 경제를 바꾸고, 기술을 길들이며, 도시를 성장시킨다는 독창적 시각으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왔다. 지은 책으로는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 『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21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부문 대상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치는 어떻게 창조되는가?

“사람들을 공간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물건이 아니라
그곳에서 향유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있다.
로컬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게 집까지 배송되고, 스마트폰 하나면 온갖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시대다. 전통적 리테일 산업과 오프라인 상권의 붕괴는 팬데믹이 가속화했을 뿐 피할 수 없는 흐름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역설적으로 오프라인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키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오프라인만이 줄 수 있는 경험과 감성, 커뮤니티를 요구한다. 그렇다면 온라인이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콘텐츠는 무엇이며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

답은 ‘로컬’에 있다. 지역만의 특색 있는 로컬 자원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콘텐츠가 만들어졌을 때 사람과 돈이 모인다. 새로운 세대의 가치관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 없이 네이밍이나 공간 디자인에만 치중해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리테일 기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지자체,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창업을 꿈꾸는 청년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