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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6부의 고분 연구
글쓴이
최병현 저
출판사
사회평론아카데미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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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현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1948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주 천마총, 황남대총, 안압지 발굴단원을 거쳐 문화재관리국 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로 황룡사지를 발굴하였다. 그 후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숭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문화재위원, 한국고고학회장, 국사편찬위원을 역임하였고, 2012년부터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문·사회 제3분과)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新羅古墳硏究』(一志社, 1992), 『韓國の考古學』(講談社, 1989, 공저), 『韓國古代國家形成時期의 考古學的 硏究』(韓國精神文化硏究院, 1991, 공저), 『개정신판 한국고고학강의』(사회평론아카데미, 2010, 공저), 『동아시아의 고분문화』(서경문화사, 2011, 공저) 등이 있고, 신라고분과 신라토기에 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50여 년 전 경주 천마총 발굴 참여를 시작으로
황남대총, 안압지, 황룡사지로 이어진 경주의 대형 발굴에 참여한 제2세대 한국 고고학의 산증인, 최병현 교수의 역작!


이 책은 저자가 경주 천마총의 발굴 참여로 신라고고학에 입문한 지 거의 50년, 입문 이래 연구의 결실로 『新羅古墳硏究』(一志社, 1992)를 펴낸 지 30년, 신라고분에 대한 새 책을 의도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지 10년 만에 세상에 선보인, 실로 신라고고학연구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경주지역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원삼국(사로국)~신라의 고분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각 시기 중심 묘제의 고분은 물론 그 하위로 되어 간 묘제의 고분들도 포함되어 있다.

사로국시기부터 통일신라까지 신라왕도 6부 지역의 고분 전개를 통시적으로 고찰한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 그리고 보론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신라고분 연구의 서론 격인 글과 신라 이전 사로국시기의 고분 전개를 내용으로 한다. 제2부는 신라고분의 전개 과정으로 시기구분에 따라 모두 3장으로 나누어 살폈으나, 고분문화의 중심시기인 신라 전기의 왕도 고분 전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어 결론으로 신라고분과 신라 6부의 관계를 고찰한다. 이 책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으로, 신라고고학에서 연구자 사이에 아직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인 서기 400년을 전후한 시기의 편년관은 별도의 글인 보론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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