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지? 뭐 할까!
지역교육과 지역사회의 성장과 도약을 일구는 이들의
당진행복교육지구 아카이빙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다룬 담론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러나 현장 사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사례가 없는 것은 아니나 기록
의 생산과 유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 많은 실험과 도전이 필요하고,
현장 사례를 기록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당진의 오늘을
기록한다. 변변한 사례는 없으나 4년간 적지 않은 일들을 진행했다. 당
진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했거나 관련이 있는 교원, 시민, 관계자들
이 참여했다. 모두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들이다. 당진교육의 도약과 지
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했던 당사자들이 기록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가슴으로,
두 발로 일하는 이름 없는 이름 나당진을 만나고 싶다. 아직 만나지 못
한 이들을 한번 초대하고 싶다.
_ 「여는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