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내일이래? 인생은 오늘이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어른을 위한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위트 있는 글과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세실리아 페리의 따듯한 그림으로 탄생한 본격 어른을 위한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인생의 기다림을 이야기했던 다비드 칼리가 이번엔 ‘인생은 오늘’이라고 말한다. 일만 하느라 모든 걸 미뤄왔던 남자와 어떤 모험도 추구하지 않으려는 여자, 어긋나기만 하는 두 사람은 오늘 함께할 수 있을까? 은퇴한 노부부의 현실감 넘치는 대화는 지금을 즐기지 못하고 매일 무언가를 유예하며 사는 우리에게 질문이 되어 돌아온다. “왜 자꾸 내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