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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글쓴이
서미애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2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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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 강력 추천!
수많은 범죄자의 마음을 분석했지만, 가장 들여다보고 싶은 인물이 이 소설에 있다. - 권일용
서미애의 신간이 나왔다. 그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 표창원

연쇄살인범 이병도와의 사건이 벌어진 지 5년. 열여섯 살이 된 하영은 지속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며 그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애써왔지만 사춘기에 접어들며 여전히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갑작스러운 이사까지 겹 예민해진 하영은 전학을 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새로운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자신의 그림자와 직면하게 된 하영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 것인가?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는 『잘 자요 엄마』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열한 살 하영을 중심에 두고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하영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어떻게 성장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내놓는다. 이제 열여섯 살이 되어 사춘기에 접어든 하영은 변해가는 주변 환경에 흔들리며 자신의 정체성에도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더 어렸을 때는 깨닫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내부의 자극이 아닌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며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모습들은 하영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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