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사랑과 이별 사이, 을이 되었던 날들의 단상』
사랑이란 이름 앞에선 늘 약자가 된다. 사랑과 이별 사이, 나도 모르게 약해지는 마음은 상대를 더 많이 아끼고 좋아했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랑하며 을이 되는 경험을 했던 이들에게 권하는 단상집으로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글을 모아 엮었다. 지난 사랑을 되짚어보는 동안,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사람으로 연약해진 마음을 어찌할 수 없을 때 전하는 위로의 문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