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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 다시
글쓴이
문보영 외 2명
출판사
77page
출판일
202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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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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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영

시인. 10년간 전화영어를 하다가 유학을 떠났고, 한국어로 써오던 시를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 시집 『책기둥』, 『배틀그라운드』,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에세이집 『일기시대』,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소설집 『하품의 언덕』 등을 썼다. 독자에게 우편으로 원고를 부치는 ‘일기 딜리버리’를 운영한다. 영어로 쓴 연작 시 「Bird in an Envelope」으로 홉우드(Hopwood)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pages]는 여러 사람의 'page'가 모여 완성 된 책이다. 매 권 특별한 주제(혹은 문장)와 장르 안에 다양한 글을 엮어 만들어낸다. 이번 페이지스는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여행은 보통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떠나 어딘가로 가는 것을 뜻한다. 일이나 유람 혹은 휴식 등을 위해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어딘가 특별한 곳으로 가는 것이다. 조금 다른 접근으로, 일상을 삶이라는 긴 여정의 일부로 일컫기도 한다. 당신이 먹고 자고 숨 쉬는 보통의 순간순간이 여행의 일부라는 것이다. 3명의 작가가 풀어놓는 보통의 여행 이야기보다 여행의 도중 어딘가에 있는 일상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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