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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라면
글쓴이
유행두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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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행두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족집게 공부』와 동화책 『떡 할머니 묵 할머니』, 『엄마 좀 부탁합니다』, 『독립군이 된 류타』, 『해동이가 전하는 김해인물 이야기』(전3권)와 공저 『어쩌다 가락국 여행』, 『구석구석 재미있는 김해 옛이야기』가 있으며, 시집 『태양의 뒤편』, 『후루룩 라면』이 있습니다. 제28회 경남아동문학상과 제10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발간된 『독립군이 된 류타』가 2020년 김해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상에서 건져 올린 직관과 깊은 사유의 세계, 유행두 두 번째 시집

유행두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두 번째 시집은 65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시의 지평을 넓혀가는 시인의 시 세계를 보여준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소재들을 노래한 시편들은 시인이 직관적으로 느낀 감정과 깊은 사유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는 한 편 한 편의 시에서 느껴지는 시상과 리듬을 따라 한 구절 한 구절을 가슴으로 읽어내며, 시인의 가슴에서 나오는 감정과 사유에 다가서는 공감의 시간을 갖게 된다. 그런 공감 가운데 독자는 시인의 고뇌와 아픔에 연민을 보내며, 이를 자신으로 치환하여 되돌아보면서 내적 치유를 얻게 된다. 시인은 “두고두고 내 손맛이 느껴지는 시를 쓰고자 했다”면서 “내 작은 눈으로 보았던 어둡고 낮은 세상 사람들의 삶이 웃음으로 승화될 수 있는 시이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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