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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날에
글쓴이
심웅석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2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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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웅석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추억이 머무는 시간』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진과 시어들로 삶의 통증을 매만지는 전직 의사이자 시인인 심웅석의 디카시집이다. 오랫동안 정형외과 의사로 지냈던 저자는 은퇴한 뒤 2016년에 계간 [문파]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제2막의 삶을 시작했다. 두 편의 시집(『시집을 내다(2017년)』, 『달과 눈동자(2019년)』)과 두 편의 수필집(『길 위에 길(2017년)』, 『친구를 찾아서(2019년)』)을 펴낸 그는 이번에 ‘디카시집’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한 발을 들여놓았다.

『꽃 피는 날에』는 56편의 디카시를 담아냈다. 5부로 구성된 이 시집에서, 각 부의 말미에는 사진이 곁들여지지 않은 두 편의 시가 배치되어 발문(跋文) 역할을 한다. 언어가 맺지 못한 것을 사진이, 사진이 맺지 못하는 것을 언어가 이어받아 촘촘하게 짜인 한 벌의 시집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은 디카시가 추구하는 ‘구체적 이미지 추구’의 이상적인 형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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