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0년 2월 코로나-19의 폭발적 유행 당시 대구지역 위기 상황에 대응을 위하여 민간자문 교수로서 정해용 정무특보와 함께 공동상황관리반장을 맡아 위기대응을 하였다.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에도 역학조사반장을 맡아 기여하였다. 지금은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자문교수와 대구광역시 코로나-19 역학조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분야는 지역사회의학, 국제보건, 공공보건의료 정책분야이며, 현재 영남대학교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직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2020년 2월과 3월, 코로나19의 폭발적 대유행이 있었던 인구 250만 명의 도시에서 일어났던 패닉의 상황, 대구시청에 일어났던 일을 기록하고자 하였다. 논문에도 적지 못하고, 연구 보고서로도 적지 못할 대구의 한편에서의 기억을 남기고자 하였다. 어떻게 대구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였던 상황을 누가, 어떤 힘으로, 도대체 어떻게 막아낼 수 있었던가를 이 책에서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