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파괴의 주범, 석탄의 어제와 오늘을 지도에 담아 내다
『석탄아틀라스』는 기후위기의 21세기, 세계를 태우는 연료, 석탄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글과 통계, 그래픽으로 한 눈에 담아낸 지구환경보고서이다. 석탄의 기원부터 세계의 연료가 되기까지 그 생산과 소비 실태, ‘값 싼 석탄’에 숨어 있는 석탄 산업의 진실을 드러낸다. 석탄은 어떻게 기후파괴의 주범이 되었는지, 석탄을 둘러싼 총체적인 문제들과 해법, 그 한계를 다뤘다. 또한 석탄 관련 주요 나라별 석탄 산업 현황과 핵심 이슈를 통해 석탄의 미래와 석탄 없는 지구의 내일을 내다본다.
『석탄아틀라스』는 독일 하인리히 뵐 재단(Heinrich-Boll-Stiftung)과 환경단체 분트(BUND)가 협력해 펴내는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ATLAS]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아틀라스 ATLAS] 시리즈는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주제를 지리, 역사, 사회, 경제, 과학, 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통합적이고 생태적인 지식과 정보를 전한다. 폭넓고도 깊이 있는 세계 연구 데이터와 사실들을 글과 지도, 그래픽으로 압축해 한 눈에 명쾌하게 보여준다.
(사)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창간 25주년을 앞두고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시리즈 한국어판 출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년 만에 첫 권 『석탄아틀라스』를 펴냈다. 2015년 독일에서 초판 출간 뒤 영어,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체코판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