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정보화 시대다. 정보가 힘이다. 필요하고 정확한 최신의 정보를 최대한 빨리 얻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껀터-메콩델타의 보물”은 베트남 껀터에서 사업·여행·학업·기타 일을 하고 싶은 정부·공공기관, 민간기구·단체, 기업과 개인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다. 한국의 신 남방정책과 정보화 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2년간 걷고, 오토바이, 차, 배, 비행기를 타기도 하면서 농촌, 어촌, 섬, 도시, 관련기관 등을 찾아 다녔다. 직접 현장을 보고, 현지인을 만나 이야기하며, 체험을 하느라 고생도 했다. 그렇게 보고 듣고 느끼면서 얻은 지식·정보·경험 등을 토대로 필요하면 관계 전문가와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문헌을 참고하여 글을 썼다. 독자에게 원하는 정보를 주는 글을 쓰려고 애썼다.
책 “껀터-메콩델타의 보물”이 이곳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에게 껀터에 대한 필요하고 정확하며 최신의 유익한 정보원천(情報源泉, Information Source)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이 껀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외국인에게도 도움이 될 줄 몰라, 서툴지만 요지를 영어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