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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샹탈 자케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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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샹탈 자케

파리 1대학 판테온-소르본 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곳에서 현대철학사센터를 이끌고 있다. 스피노자 및 몸 철학 전문가로 알려진 자케는 스피노자를 기반으로 몸의 기술적, 예술적 역량을 구체화하는 철학적 사유를 펼치고 있다. 『욕망』(Le Desir, 1991), 『영원의 측면에서』(Sub specie æternitatis, etude des concepts de temps duree et eternite chez Spinoza, 1997), 『스피노자 또는 신중함』(Spinoza ou la Prudence, 1997), 『베이컨과 지식의 향상』(Bacon et la promotion des savoirs, 2010), 『스피노자의 업적: 몸의 구성과 관념의 힘』(Spinoza a l’œuvre, composition des corps et force des idees, 2017)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린비 몸문화연구소 번역총서 네 번째 책. 우리의 삶은 몸에서 시작하여 몸으로 끝난다. 그런데 몸에 대한 철학서는 왜 이렇게 찾아보기 힘든 것일까? 샹탈 자케의 『몸』은 서양철학사 안에서의 ‘몸’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몸의 테크니컬하고 예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성적인 역량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룬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몸에서부터 현대의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차로서의 몸에 이르기까지, 몸에 대한 사유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몸은 우리의 정신이자 삶, 세계이다. 철학적 사유를 시작하기 전에 나와 몸에 대해 묻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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