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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여성에게 임파워먼트를 말하다
글쓴이
김영선 외 6명
출판사
이프북스(IFBOOKS)
출판일
2021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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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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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 식민지기 한국 역사적 가부장제의 지속과 단절에 대한 주제로 학위 논문을 썼다. 현재의 연구 관심은 지역 여성단체의 조직화 및 당대 활동가들의 삶을 구술 사로 기록하고 페미니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다. 지난 2016년부터 성공회대 NGO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에 머무르면서 강의자-학습자 관계로 만나게된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임파워먼트와 더불어 미래 비전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고 있다. 시민사회와 대학, 기업, 재단이 협력하여 함께 만든 실천여성학의 학제 모델 및 그 학문적·실천적 성과를 한국 및 아시아, 글로벌 사회에 환류할 수있는 방법을 탐색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성공회대학교 13기 졸업생 몇몇이 졸업과제로 행정, NGO, 정치계에서 살아남아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선배들을 찾아가 인터뷰했다. 과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 인터뷰는 모아놓고 보니 여성 임파워먼트에 대한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한국에서 여성이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현실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었다. 여성이 행정과 정책을 집행하려면, 목소리를 내어 시민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일으키려면, 정치를 하려면, 어떤 현실을 거쳐야 하는지 가감 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주고받은 이야기들이 인터뷰집과 에세이의 형태로 담겼다.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이 여성 리더들은 모두 비슷한 시기에 다른 이유와 경로로 여성운동의 한 맥락을 붙잡고 생존해야 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았고 질문자이자 인터뷰 정리자인 필자들은 여성이어서 어려웠던 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 여성이어서 할 수 있는 주장과 메시지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샅샅이 묻고 답을 들었다. 만남 자체가 어려워진 지금 이 시기에 정치하는, 운동하는, 정책을 집행하는 여성 리더들을 여성으로 리더가 되려는 이들의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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