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정통주의 조직신학의 최고봉!
마스트리흐트의 『이론과 실천 신학』은 기독교 교리를 다루는 가장 포괄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마스트리흐트는 모든 신학 주제를 네 가지 방식, 곧 주석적, 교리적, 변증적, 실천적인 방식으로 다룬다. 신학의 주된 내용으로서, 이 책은 교리에 대한 엄밀하고 학문적인 논의를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준비시키는 목회의 목표와 결합시킨다. 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이것이 성경 본문에서 시작하여 교리적 형성으로 이동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의 덕을 세우는 유용한 방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2권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신론을 철저하게 다룬다. 마스트리흐트는 자신의 신학적 고민을 ‘구원하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시작하면서, 진정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에 대해 고민해도 영혼의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일깨운다. 신론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논한다. 하나님의 존재와 이에 대한 지식에 이어 하나님의 이름과 속성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본질을 다루고,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한 분 하나님의 삼위일체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