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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글쓴이
알리스터 맥그래스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21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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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리스터 맥그래스

21세기 복음주의 대표 신학자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하고 이후에 신학 및 문학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로 복귀해 안드레아스 이드레어스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있다. 젊은 시절 무신론자였다가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의 한계를 절감하고 아울러 기독교의 지적 풍성함에 매료되어 회심하게 되었다. 작가이자 변증가인 C. S. 루이스가 그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기독교 신학에 관한 그의 여러 저술이 많은 곳에서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그의 학자로서의 필력은 대중적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신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의 제자도』, 『C. S. 루이스』(복있는사람),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IVP)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종교개혁의 영성이야말로 현대 교회가 찾던 생명력 있는 대안이다!
그 시대와 이 시대의 사상이 서로 부딪히게 하라!

오늘날의 교회가 그토록 애타게 찾는, 생생하고 활력 넘치는 영성을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바로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에서 찾을 수 있다. 종교개혁은 현대 기독교, 특히 복음주의의 뿌리이다. 그러나 현대 복음주의 세력들은 종교개혁의 풍성한 유산들을 아득한 과거의 일처럼 잊어버리고 지냈으며, 이 세상을 등지고 편협한 기독교 하위문화 아래로 도피했다. 또한 개혁자들이 성경에 기반을 두고 다듬어 낸 개념과 입장들을 회피한 채, 적절치 못하고 순전하지 않은 양식들을 양산했다. 현대 복음주의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고 도전받으며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오늘날 종교개혁의 영성을 연구한다는 것은 서구 기독교회사에서 가장 창조적이었던 시대와 우리의 사고가 서로 부딪치게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자들은 격리된 수도원이나 대학이라는 상아탑 속에서가 아니라 근대 초기 대도시라는 일상 세계의 시공간 속에서 자신들의 신학을 담금질하고 검증했다. 복음주의의 뿌리를 다시 살펴보는 작업을 통해 독자들은 종교개혁이 양산한 과거의 풍성한 유산을 진지하게 살펴보면서 그것이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영성이 교회를 새롭게 하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되찾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이라는 사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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