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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삶
글쓴이
김경일 저
출판사
진성북스
출판일
202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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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지심리학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아트 마크먼(Art Markman) 교수의 지도하에 인간의 판단, 의사결정, 문제해결 그리고 창의성에 관해 연구했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마다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슬기로운 선택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심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어쩌다 어른〉, 〈세바시〉,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고,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의 지혜』,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 『부의 심리학』, 『적절한 좌절』,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등이 있으며 『우월한 열등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시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하는가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의 삶 전반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놓았다. 예측할 수 없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인류는 혼란과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의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변화를 꾀하기도 한다. 어쩌면 현대인들이 처음 접한 강제적 고독의 시간. 역설적으로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우리의 삶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 인지심리학자인 저자는 이번 팬데믹 사태를 접하면서 수없이 받아온 질문에 대한 답을 이번 저서를 통해 말하고 있다. 앞으로 인류는 ‘극대화된 삶’에서 ‘적정한 삶’으로 갈 것이라고. 낙관적인 예측이 아닌 엄숙한 선언이다. 행복의 척도가 바뀔 것이며 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온다. 타인이 이야기하는 ‘want’가 아니라 내가 진짜 좋아하는 ‘like’를 발견하며 만족감이 스마트해지는 사회가 다가온다. 인간의 수명은 길어졌고 적정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은 결국 길 잃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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