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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글쓴이
김승혜 외 2명
출판사
담담사무소
출판일
2021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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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승혜

유스메이트(Youth Mate)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아동청소년폭력예방협회 대표. 학교폭력 NGO 단체인 푸른나무재단에서 청소년사업상담본부장, 학교폭력SOS지원단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성폭력, 청소년 위기 등 아동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유스메이트에서 상담, 교육, 코칭, 강연, 정책 연구 등 다각적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부 등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지원 안내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길잡이」,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등의 연구·집필 활동에 참여하였다. 지은 책으로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 『청소년 문제와 보호』, 『학교폭력 예방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예방에서부터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학교폭력 상담전문가와 변호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를 학교폭력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은 현장에서 각각 10여 년 이상 학교폭력 전문 상담가 및 분쟁 조정 전문가이자 학교폭력 관련 자문 변호사로 활동해온 세 명의 저자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에서부터 실제로 학교폭력이 벌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의 순서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저자들은 학교폭력이란 운이 나쁜 누군가에게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가까운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장난도 얼마든지 학교폭력 사안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누구라도 언제나 학교폭력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저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을 해결해 나가는 전 과정을 설명하면서 책 전반에 걸쳐 두 가지 관점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하나는 아이 중심의 해결이 중요하다는 관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해 학생의 처벌만큼 피해?가해 학생 사이의 관계 회복도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피해 학생의 최우선적인 보호와 가해 학생의 가해 행동에 상응하는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피해?가해 학생 양측 모두 학교폭력 사안이 마무리 된 후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야 하는 청소년임을 잊지 않고 이들에 대한 따뜻하고 포용적인 시선을 놓치지 않는 것은 《장난이 폭력이 되는 순간》의 미덕이다.

또한 「학교폭력예방법」, 「정보통신망법」, 「소년법」, 「형법」 등 학교폭력 사안 해결 과정에서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관계 법령들과 일반인들은 헷갈리기 쉬운 법률 용어들, 학교폭력 사안의 주요 판례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법률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도 놓치지 않았다. 자녀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바라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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