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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365일의 잠언 (개정판)
글쓴이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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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

1567년 8월 21일에 프랑스 동남부 지방 사부아에서 태어나 신앙심 강하고 경건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파리에 있는 예수회 대학에서 수사학과 인문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법학과 신학을 연구하였다. 1593년에 사제품을 받고, 1599년 스위스 제네바의 부교구장 주교가 되었으며, 1602년에 그 주교좌를 계승하였다. 목자와 저술가로서 모든 사람에게 신앙을 가르쳤다. 그는 1622년 12월 28일 프랑스 리옹에서 세상을 떠나, 1623년 1월 24일 안시에 묻혔다. 1655년 알렉산데르 7세 교황은 그를 성인품에 올렸고 1877년 비오 9세 교황이 교회 학자의 칭호를 부여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심 생활 입문》과 《신애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천주교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느님을 향해 깨어 있기 위해 매순간 정신 차리고 살지 않으면 사람과 부딪히고 일에 치여 하느님의 목소리는 저 멀리 아득해지고 마는 것이 우리네 일상이다. 평온한 일상의 이면에는 복잡하게 뒤엉킨 감정과 실질적인 생활의 고민들이 켜켜이 쌓여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주일마다 미사에 참례하며 거룩한 삶, 성화된 삶을 살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청한다. 혼란한 일상 속에서도 하느님께 귀 기울이고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덕목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이런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꾸준히 기도하여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나를 바꾸고자 하는 이런 결심은 결국 작심삼일에 머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톨릭출판사에서는 이렇게 결심을 하고도 영적으로 쉽게 흔들리는 우리를 위해 365일 내내 길잡이가 되는 책이 개정되어 나왔다. 1983년 이후 3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우리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365일의 잠언〉이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의 말씀을 모아 우리가 매일매일 묵상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평신도들에게 가톨릭 영성을 가장 쉽게 알려 준 성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인은 우리들 각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기 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인의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말씀들은 오늘날 영적으로 메마른 우리들을 묵상과 기도의 생활로 이끌어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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