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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1
글쓴이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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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고전 인문학자로 글래스고와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칼리지에서 공부했다. 그는 1907~1908년에 리버풀대 교수를 역임한 것 외에는?죽을 때까지 줄곧 케임브리지의 연구원으로 재임했다. 프레이저는 원래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을 공부했으나 에드워드 타일러의 『원시문화』를 읽고 원시 종교를 비롯한 인류의 종교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프레이저의 연구는 인류학, 종교학, 사회학, 민속학, 문학, 예술 등 방대한 분야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대표작 『황금가지』는 다윈의 『종의 기원』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이고 기원적인 저서로 손꼽힌다. 다른 저작으로는 『파우사니아스의 그리스 여행기』, 『사회 인류학의 영역』, 『토테미즘과 족외혼』, 『불멸성의 신앙과 죽은 자의 숭배』, 『구약성서 속의 민속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황금가지』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본 도서는 저자인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경이 직접 편집한 맥밀런판을 원저로 삼아 2005년에 출간된 초판을 15년 만에 번역 및 편집, 디자인 등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면 개정하고 전문 학자의 「해제」와 친절한 역주 등을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 책이다. 주술의 원리, 왕권의 기원과 발전, 토테미즘, 농경의례, 희생양 등의 이야기가 뛰어난 수사와 추리극 같은 구성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황금가지』는 이교도의 원시 문화와 기독교 신앙을 평행선상에 두면서 출간 당시 ‘위험한’ 책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이 지닌 독창성과 포괄성은 다윈의 『종의 기원』만큼 압도적이고, 인류학·종교학·신화학·심리학·문학·예술 분야에 고루 영향을 미치며 학문의 지평을 넓히는 등 오늘날에는 인류학은 물론 인문학 전반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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