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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년, 열하로 간 정조의 사신들
글쓴이
구범진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1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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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범진

‘통념을 뒤집고 실체를 추적하는 역사학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근세사를 전공했으며 조선과 청나라의 외교 관계, 명청 시대 경제사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중국 근세사 전문가로 꼽힌다. 탄탄한 사실 증명과 정교한 논리에서 비롯된 설득력 있는 역사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또 사료 분석과 추론을 통해 잘못된 역사 지식을 바로잡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는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 『조선시대 외교문서』, 『청나라, 키메라의 제국』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최후의 황제들』, 『중국의 감춰진 농업혁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대청 외교와 『열하일기』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1780년, 열하로 간 정조의 사신들』은 중국 근세사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구범진 교수가 쓴 책으로, ‘1780년의 열하’를 배경으로 조선과 청나라의 외교 관계에 관한 역사적 장면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열하일기』속의 ‘열하 이야기’가 사실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발견과 1780년을 분수령으로 조선과 청나라의 관계가 크게 달라졌다는 핵심 주장을 사료를 통해 증명해나간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역사적 실체에 한 걸음 다가서는 쾌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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