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시집 『토큰 하나로 버스를 타자』, 『도둑여행』, 『햇살의 씨앗 한 줌』, 『나무자세』, 모녀시집 『마음이 데인 자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음이 데인 자리』는 딸이 지병중인 어머니와 함께 낸 모녀합동시집이다. 하시현 시인은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한 노년의 깊은 종교적 감성을 담고 있는 신앙시와 사물에 밀착한 즉물적이고 사색적인 시들을 보여주는 반면, 박상미 시인의 시들은 중년의 폭넓은 일상에 대한 관심과 회화적 이미지, 우주적 상상력을 특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