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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글쓴이
러셀 무어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1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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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러셀 무어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은 러셀 무어를 “활기차고 쾌활하며 더없이 명쾌한” 신학자라고 평했다. 또한 그는 2017년 〈폴리티코 매거진〉(Politico Magazine)에서 ‘워싱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으로 선정될 만큼 미국 사회에서 크게 주목받는 인사이다.

서던미시시피대학교와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서던뱁티스트신학대학원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남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교무처장 및 학장으로 일하면서 신학과 윤리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 사우스이스턴침례교신학대학원과 뉴올리언즈침례교신학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섬긴다. 또한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폭풍 속의 가정》(두란노), 《입양의 마음》, 《왜 우리는 유혹을 이길 수 없는가》(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아내 마리아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최신간



진정한 용기를 얻는 길은

두려움이 없는 길이 아니라

‘두려움을 통과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갇혀 있는가? 절망의 끝에 서 있는가? 세상의 용기가 아닌, 십자가가 빚은 용기로 설 때이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고 애원할 만큼 괴롭고 답답할 때 만들어진다.



엘리야는 자신이 시내산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으나 갈보리로 향하고 있었다. 우리도 그러할 것이다.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만이 일어설 용기를 가질 수 있다. 두렵고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우리는 십자가로 가야 한다. 용기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지도는 없지만 우리는 그 길을 안다. 예수님이 친히 그 길을 보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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