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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사무소의 기이한 수집
글쓴이
선자은 저
출판사
슈크림북
출판일
2021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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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자은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사람공부를 하였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글공부를 하였다. 『팬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 모임인 ‘풀각시’의 회원이며, 그림책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영원한 황금 지킴이 그리핀』, 『꼬마해녀와 물할망』, 『상여 나가는 날』을 비롯한 다수의 그림책과 동화책 『위험한 게임 마니또』, 『화장실 귀』, 게임왕』, 『예쁜 얼굴 팝니다』, 『화장실 귀』, 『그날의 기억』 등을 썼다. 또 『계약자』『빨간 지붕의 나나』, 『엘리스 월드』, 『제2우주』, 『엄마의 레시피』, 『소녀 귀신 탐정 1, 2』 등의 청소년 소설을 썼다. 동화집 『달려라 바퀴』에 단편 「고물성을 지켜라」를 실었고 어린이동산 공모전에서 중편동화 「안녕, 방상시」로 상을 받기도 했다. 사람을 움직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당신은 평범한 사람입니까?”
7가지 물건, 믿을 수 없는 7가지 이야기


여기 자신이 완벽하게 평범하다고 믿는 주인공 10대 소녀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평범한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하나를 보게 되었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계단을 올라 낯선 사무실의 문을 두드린다. 사무실의 이름은 ‘아무 사무소’. 자신을 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말과 함께, 이상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평범한 사람입니까?” 과연 당신이라면,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아무 사무소의 기이한 수집』은 학교를 그만두어 버린 어느 10대 소녀가 ‘아무 사무소’라는 낯선 곳을 통해 기이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내면의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 환상 미스터리 성장 소설이다. 기이한 욕망과 내면의 상처를 집요하게 파고든 작품으로 매혹적인 옴니버스 스토리만큼이나 강렬한 타이틀과 신비로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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