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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과 젠더
글쓴이
박채복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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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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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복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유럽정치와 다문화 및 이주 문제, 그리고 젠더 및 여성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럽연합과 젠더: 정책, 제도, 행위자적 고찰』(2019), 『저출산시대의 가족정책』(2019, 공저), 『다문화주의와 페미니즘』(2017, 공저) 등이, 논문으로는 ?‘포스트팍티쉬(postfaktisch)’ 정치와 대안적 진실을 넘어: 정치적 포풀리즘과 독일 이주문제?(2019), ?독일 출산지원정책의 젠더적 함의?(2018), ?‘이주노동자’에서 ‘한인여성’으로: 한인여성의 독일이주의 역사화?(201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에서 가장 ‘성 평등’한 곳이 되기까지
유럽연합 젠더정책의 역사와 현재

유럽은 분명 세계에서 젠더평등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그러한 점에서 유럽연합과 유럽 각국은 젠더정책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유럽에서도 젠더평등은 아직 완성하지 못한 과업이며, 이를 위한 정책은 온갖 힘에 밀려 뒷걸음질 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처럼 가장 앞서 있지만 아직 갈 길 먼 젠더평등을 향한 길에서 유럽연합이 그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여 어떤 성과를 이루어왔는지 소개한다. 특히 유럽연합이라는 특수한 통치체계 속에서 유럽연합 차원의 젠더정책과 각 회원국의 젠더정책이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비롯해, 노동시장에서의 젠더평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여성의 대표성 증진,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 다문화 존중과 젠더평등 간의 갈등 등에 유럽연합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정책적으로 대응해왔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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