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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자기애성 성격 장애일 때
글쓴이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저
출판사
심심
출판일
202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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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 50년 넘게 심리학과 정신의학 분야에 몸담아온 독일의 저명한 심리치료사로, 성 정체성과 성격 장애가 주요 관심 분야다. 킬대학교와 루붐바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슐레스비히 주립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수련한 후, 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여 년간 바젤대학병원에서 임상심리전문가로 일했다. 1971년부터 1981년까지 독일 국제정신분석협회 정신분석 및 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정신분석가 교육을 받았고, 1978년에는 바젤대학교 임상심리학과 부교수로 임명되었다. 1999년부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개인 상담실을 열어 수많은 내담자를 치료했다. 2007년 대학에서 은퇴한 후 상담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라우흐플라이슈는 『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책에서 스스로를 무력하다고 느끼며 주변인의 사랑과 인정에 집착하는 성격 유형인 ‘의존성 성격 장애’의 특징과 실용적인 대처법을 안내한다. 가까운 사람의 과도한 집착과 의존을 감당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면, 그의 책이 그와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고 성숙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바라는 대로 칭찬을 해주었는데도 왜 만족을 모를까?”
불안과 자괴감의 원인은 내가 아니라 그에게 있다.

지독한 자기애가 불러오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온몸으로 겪어내며
자기애성 성격 장애 당사자와 함께 살아가는 당신에게
50년 경력 임상심리전문가가 건네는 특별한 조언

‘자기애성 성격 장애’란 자신이 타인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월하다고 생각해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성격 장애를 가리킨다. 이들은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을 떠벌리고, 남 앞에서 보란 듯 권력을 과시하며, 상처가 될 독한 말도 서슴없이 내뱉고, 주변 사람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로서 이런 사람들 곁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끊임없이 상처받고 괴로워하면서도 쉽게 관계를 끊어내지 못한다. 자기애성 성격 장애 환자는 굉장히 매력적인 데다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옭아매는 데 선수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이 자기애성 성격 장애일 때》는 이처럼 매력적이지만 증오스러운 자기애성 성격 장애 당사자와 함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자기애성 성격 장애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각 상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어떻게 해야 환자를 돕고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친절히 설명한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 몸담아온 독일의 노학자 우도 라우흐플라이슈는 자신이 만나온 자기애성 성격 장애 환자의 사례를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우리가 일상에서 이들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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