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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글쓴이
윤자영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21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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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작은 것들을 사랑한 생물학자들』,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물리학적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하드보일드 소설


학교 교사인 박병배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찾아온 아내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 게다가 아들은 발달장애를 갖게 된다. 더 억울한 것은 사고 가해자인 검사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사과 한 마디 없이 사고를 무마해 버린 것이다. 박병배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개인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증거를 찾아 폭로한 다음 개인적 복수를 한다. 박병배는 이 일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국선변호사인 최가로의 도움을 받아 조기에 출소하게 되고, 앞으로 자신과 같이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사명을 스스로 부여한다. 박병배의 이니셜 세 개인 BBB(원래는 PBB지만)를 따서 삼비탐정이라 명명된 그는 최가로와 함께 억울한 일을 해결하는 명탐정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영웅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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