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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
글쓴이
디크 스왑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1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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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크 스왑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현재 암스테르담 대학교 신경생물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일의 막스 플랑크 정신과학연구소와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중국의 저장 대학교 등에서 초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뇌과학에 기여한 공로로 1998년 네덜란드 사자 훈장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08년에는 왕립 네덜란드 예술과학아카데미 메달을 수상했다. 스왑은 뇌 구조 및 생리학 영역에서의 학문적 발견들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자궁 안에서 다양한 호르몬과 생화학적 요인들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연구로 유명하다. 또한 성 정체성, 성적 지향과 관련한 뇌의 분화, 뇌의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과 자살의 신경생물학적 기초에 관심을 가진 그는 저명한 학술지로 인정받는 SCI급 저널에 600개 이상의 논문을 출판했다. 87명의 박사 과정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그중 20명이 교수직에 있다.

전작 『우리는 우리 뇌다』에서 자궁에서 알츠하이머병에 이르기까지 인간 삶의 매 단계에서 뇌가 행사하는 절대적 영향력을 규명했다면,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에서는 예술과 감정, 재능과 직업, 스트레스와 정신질환, 범죄와 죽음 등을 통해 뇌와 세계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 준다. 뇌와 환경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뇌는 세계를 창조하고, 또 새롭게 창조된다. 이 책은 〈창조적인 뇌〉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각적으로 풀어내며 각종 사회 문제를 뇌과학의 관점에서 통찰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과 세계를 만든 [뇌의 창조성]에 관한 모든 것
내게 던진, 뇌와 관련된 수많은 질문의 답이 이 책에 있다.
─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열두 발자국』 저자)
창조적인 뇌가 우리와 세계를 만든다


재능을 타고난 뇌는 예술을 창조하고, 놀라운 미술 작품과 감동적인 음악은 다시 우리를 치유한다. 그런가 하면 빈곤, 차별, 폭력 등 스트레스 상황은 뇌를 병들게 하고, 병든 뇌는 사회문제로 돌아오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뇌의 창조물이며, 우리의 뇌는 세상과 소통하며 변화한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뇌과학자 디크 스왑은 말한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적인 뇌다.」

『세계를 창조하는 뇌 뇌를 창조하는 세계』는 창조성이 우리 뇌의 본질적인 특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뇌와 환경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풍부한 예술·문화적 소양을 지닌 저자는, 예술가들의 창조력과 정신의학적 질병과의 관계, 미술과 음악의 치유 효과와 관련된 다양한 일화는 물론, 동성애와 뇌의 관계, 자유의지, 안락사의 허용 범위 등 논쟁적인 철학적·사회적 이슈까지 각종 분야를 망라하며 [뇌의 창조성]이라는 키워드로 인간과 사회를 통찰한다. 우리 뇌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 왔으며, 우리는 어떤 세계를 창조해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이 세계를 만든 [창조적인 뇌]에 관한 이야기가 172개의 도판, 153개의 명언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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