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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다
글쓴이
이권우 외 6명
출판사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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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권우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하지만, 희망을 열어가는 대열에는 늘 끼어 있고 싶었다. 책을 읽어 홀로 우주와 삶의 비의를 알아챈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그 앎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동안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평론가 이권우, 문학평론가 고봉준, 인문학자 전호근, 자연과학자 전중환 등
전문가 6인이 들려주는 교양, 문학, 인문고전,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도서 ‘실전 독서법’
깊은 독서 체험에서 비롯된 ‘진짜’ 책 이야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책을 읽게 한다.”_이권우
“어떤 새로운 나를 만날 것인가, 책을 읽기 전에 이런 설렘을 가진다면
비로소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_전호근

『나는 이렇게 읽었다』는 여섯 명의 전문가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영역별 책읽기 안내서이다. 이권우, 고봉준, 전호근, 이병주, 전중환, 윤민희… 이들은 각기 도서평론가, 문학평론가, 인문학자, 사회과학자, 자연과학자, 예술학자로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획득하고, 대학에서 해당 영역을 가르치며, 분야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장자 강의』 『오래된 연장통』 등 익히 들어본 책의 저자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언제 책과 인연을 맺게 되었을까? 또 그들의 인생에서 책읽기란 어떤 의미일까? 이 책은 개인의 내밀한 독서 경험에서 시작해서,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분야별 책읽기 방법은 어떤 것인지 들여다본다.

저자들에게 책은 삶의 결핍과 상실을 지나도록 이끌어준 열쇠이자 동아줄이었고, 전문성에 이르게 한 계단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각자의 책읽기 체험에서 시작해 특정 분야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구체적인 읽는 방법, 추천도서 순으로 소개해 개인적 경험과 전문가로서의 조언이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교양, 문학, 인문고전,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도서의 독서 단계를 안내하고 러닝 로드맵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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