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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
글쓴이
용혜원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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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용혜원

용혜원 시인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서 아내 이수인 시인과 함께 살고 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제100시집, 동시집, 시선집 20권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번에 101번째 시집 『사랑, 그 그리움』 출간하여 총 저서 212권을 출간하였다. 오늘도 늘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작(詩作)을 위한 시작(始作)
용혜원의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시 모음


세 줄짜리 짧은 연상시 3000편이 수록되어 있는 『시를 쓰기 위한 짧은 연상 3000』은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용혜원 시인이 시를 쓰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짧은 시 모음이다. 이곳에 수록된 연상시 3000편이 씨앗이 되고 단상이 되어 멋진 시를 틔울 수 있을 것이다. 시만 틔울까? 곡조를 붙이면 노래가 되고, 붓으로 이미지를 그리면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

시를 쓰려면 무엇보다 연상이 자유로워야 한다. 경직되어 있거나 틀에 갇혀 있다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허덕이고 절망할 수밖에 없다. 연상은 사방으로 팔을 뻗고 수많은 언어를 끌어와 시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용혜원 시인이 시작(詩作)에 있어 연상 훈련을 첫 번째로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울림이 있는 시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오늘 당신의 연상이 만 갈래로 뻗어갈 수 있도록 다시금 걷고 뛰고 달리고 소리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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