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사는 OL, 사오토메 미오에게 ‘어서 와요’라고 말하는 업무를 맡은 전 회사 노예인 마츠토모 유우지. 두 사람은 미오가 잃어버렸던 추억의 인형을 둘러싼 사건을 계기로 더욱 친해져, 함께 지내는 일상이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찾아온 여름 휴가철, 마츠토모가 평소처럼 미오의 집으로 출근하자, 예상 밖의 손님이 와 있었는데── “어, 어서 와 오빠. 오늘도 수고했어……?” 놀랍게도 마츠토모의 여동생, 유우카가 본가에서 가출해 와 있었다! 머물 곳 없는 여고생 유우카와 고용주인 미오. 두 사람의 뒷바라지를 하게 된 마츠토모의 약간 소란스러운 나날이 시작된다──! 고독한 이웃 주민과의 앳홈 러브코메디,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