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기자단 하승, 세나, 동민, 재훈!
과연 넷은 평화롭게 과제를 끝낼 수 있을까?
코피 아난 아저씨에게 배우는 국제기구와 세계 평화 이야기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에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코피 아난 아저씨가 등장해, 국제기구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알려 준다. 신나고, 특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취재해야 하는 어린이 기자단은 코피 아난 아저씨와 함께 푸드 트럭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코피 아난 아저씨는 취재 내내 티격태격하는 하승, 세나, 동민, 재훈에게 평화를 지키려면 서로 이해하고 맞춰 줘야 한다고 말한다. 기자단 일행은 푸드 트럭을 타고 전쟁이 끝난 이후 유럽의 거리, 1990년대 유엔 뉴욕 본부, 이집트 아부심벨 신전 등 다양한 곳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애를 쓰고 있는지, 평화가 깨지면 얼마나 참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한다. 그 과정에서 넷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서로 존중하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는 점을 배운다. 평화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넷은 점차 함께 조화를 이루고 협력할 방법을 찾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