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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진양조의 변천사
글쓴이
김현채 저
출판사
민속원
출판일
2021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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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채

1984년 춘천에서 태어나 8세에 경남 진주에서 가야금에 입문하였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2018년 서울대학교에서 음악박사(DMA)를 취득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이고, 2019년 구례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사회적기업 (사)정가악회의 연주단원 및 교육팀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사)최옥삼류가야금산조보존회 경기지회장, (사)한국가야금연주가협회 회원, 아시아琴금교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음반으로는 〈김현채 가야금산조-최옥삼류〉(201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가야금산조는 19세기 말 김창조와 한숙구와 같은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기 시작하여 20세기에 무려 20여종으로 분파되었다. “진양조는 장단연속체로 이루어진 가야금산조의 시작이자 가장 비중이 큰 악장(장단)으로서” 악조의 대비와 다채로운 청의 이동으로 그 형식미가 돋보인다.

가야금산조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일제강점기 유성기 음반부터 한국전쟁 이후의 LP와 릴테이프, 카세트테이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매체에 담긴 수 십 종의 가야금산조 음원에는 20세기 산조연주자들의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통해 이룩한 음악양식의 발전과 산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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