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1969년부터 경기도 안성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하고 있다. 2004년 [한울문학] 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약국 가는 길』, 『그림자 골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둠의 틈을 건널 수 있는 불을 밝히는 꽃
정병호 시인의 시집 『그림자 골목』이 [푸른시인선] 21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그리움과 절망으로 가득한 내면을 바라보며 그 상처의 근원을 찾는 과정에서 과거를 다시 만난다. 그리하여 시의 저변에 흐르는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내면에서 피는 한 송이의 꽃으로 승화시킴으로써 어둠의 틈을 건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