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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큰글자책)
글쓴이
오시마 노부요리 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2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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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시마 노부요리

25년 동안 8만여 건의 임상 상담을 진행한 베테랑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주식회사 인사이트 카운슬링의 대표 이사이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후 알코올 중독 전문 병원 슈아이토시다 클리닉에서 근무했다. 도쿄 정신 의학 종합 연구소와 기벽 문제 임상 연구소 부속 하라주쿠 상담실에서 의존증 대응법을 연구했다. 마음의 상처를 단기적으로 치료할 방법을 찾으면서 불안에서 벗어나는 FAP(Free from Anxiety Program) 요법을 개발해 인간관계, 감정, 트라우마 등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의욕상실 극복 중입니다』,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낄 때 읽는 책』, 『남보다 내 마음이 우선입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본능에 충실하면 무기력, 슬럼프, 불안함에서 해방된다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쉽게 무기력해지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 남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 결과 행동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를 먼저 판단하게 된다. ‘불쾌하지만 옳은 것 같으니 해야만 해’ 혹은 ‘유쾌하지만 옳지 못한 것 같으니 하지 말아야 해’라고 판단하며 스스로 행동을 제한한다.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의욕이 생기겠는가.

제멋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감각인‘만능감’은 무기력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만능감이란, ‘나는 무엇이든 잘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상태를 뜻한다. 자신감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판단을 무조건 믿는다. 그러나 자신감이 강할수록 실패했을 때의 좌절감도 큰 법이다. 그래서 만능감이 강할수록 실패가 두려워 행동하지 못한다. 이러한 갈등이 무기력을 일으키는 것이다. 책에서는 ‘만능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으로 ‘유쾌/불쾌 코드’를 소개한다. ‘유쾌’라는 것은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은 감각이고, ‘불쾌’라는 것은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나쁜 감각을 가리킨다. 본능적, 직감적으로 느끼는 호불호의 감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인간은 애초에 호불호라는 판단의 연속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유쾌하다고 느끼지만 주변을 의식해서 참는 경우도 있고, 불쾌하다고 느끼지만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본능적인 유쾌/불쾌 코드를 왜곡하는 행위를 지속하다 보면 무기력이 발생하게 된다. 즉, 유쾌/불쾌 코드를 어그러뜨리는 요인을 알아내면 무기력해지는 진짜 원인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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