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대표’ ‘발행인’ ‘펴낸이’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현실에서 길어 올린 뼈저린 조언들
지난 30년 동안 출판사를 운영해 온 저자가 과거에 겪었고, 오늘 겪고 있으며, 내일 겪을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 한다. 출판사 창업을 꿈꾸는 이들, 혹은 이제 막 출판사를 차린 이들이 자신이 겪은 우여곡절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판이라는 사업의 처절한 현실을 솔직하게 담았다.
과연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호구지책은 해결할 수 있는지, 왜 창업보다 폐업이 어려운지 등 출판이라는 사업의 특성에 관한 것부터 기획, 편집, 디자인, 제작, 마케팅 등 기본적인 것부터 외서 출간, 저자와의 관계까지 출판사 대표라면 반드시 염두해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하고도 직설적으로 설명한다.
출판사를 운영하다 여러 번의 고배의 잔을 마셨던 저자는, ‘출판은 콘크리트로 짓는 고층빌딩이 아니라 벽돌을 쌓아 올리는 단층집’임을 강조하며, 현실적으로 지속가능한 출판사 운영에 있어 그동안 자신이 터득한 방법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