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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글쓴이
김흥식 저
출판사
도서출판그림씨
출판일
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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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흥식

스물세 살에 평생 출판을 업으로 삼겠다고 다짐했고, 십 년 동안 돈을 모아 서른세 살에 출판사 등록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십년 동안 헤매면서 모은 돈을 소진한 뒤, 다른 일에 종사하며 다시 돈을 모아 마흔세 살에 재도전했다. 그 후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약 30년 동안 출판의 길을 걷고 있다.

파주출판도시에서 운영하는 출판창업보육센터장으로 있으면서 출판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들을 위해 여러 활동을 했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파주출판도시 출판체험센터장등을 지냈다. 그 외에도 수많은 교육 관련 단체와 도서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독서와 인문학 관련 강연을 하면서 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몇 권의 책을 번역하거나 쓰기도 했다.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세상의 모든 지식』, 『한글전쟁』 등을 지었고, 류성룡의 『징비록』을 번역, 처음으로 다양한 그림·사진·지도 등을 삽입해 출간함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도록 한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중환의 『택리지』를 번역했고, 『그 사람, 김원봉』, 『원문으로 보는 친일파 명문장 67선』 『광고로 보는 출판의 역사』 등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출판사 대표’ ‘발행인’ ‘펴낸이’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현실에서 길어 올린 뼈저린 조언들

지난 30년 동안 출판사를 운영해 온 저자가 과거에 겪었고, 오늘 겪고 있으며, 내일 겪을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 한다. 출판사 창업을 꿈꾸는 이들, 혹은 이제 막 출판사를 차린 이들이 자신이 겪은 우여곡절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판이라는 사업의 처절한 현실을 솔직하게 담았다.

과연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호구지책은 해결할 수 있는지, 왜 창업보다 폐업이 어려운지 등 출판이라는 사업의 특성에 관한 것부터 기획, 편집, 디자인, 제작, 마케팅 등 기본적인 것부터 외서 출간, 저자와의 관계까지 출판사 대표라면 반드시 염두해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하고도 직설적으로 설명한다.
출판사를 운영하다 여러 번의 고배의 잔을 마셨던 저자는, ‘출판은 콘크리트로 짓는 고층빌딩이 아니라 벽돌을 쌓아 올리는 단층집’임을 강조하며, 현실적으로 지속가능한 출판사 운영에 있어 그동안 자신이 터득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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