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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가 알아야 할 집짓기 체크포인트
글쓴이
전승희 저
출판사
주택문화사
출판일
2021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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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승희

26년차 시공자로 ㈜위빌종합건설 대표이다. 건축기사 1급 취득을 시작으로 대형건설사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현장을 책임지며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건축을 체득했다. 이후 독립하면서부터는 오랜 관심사였던 소규모 건축에 매진해왔다. 연신 쏟아지는 땀방울로 채워진 수많은 건설현장을 누비며 새건축사협회외와 건축가협회가 공동주관한 <한국건축가연합>에서 ‘건축명장’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국내의 불균형적인 주거 문화와 건축환경에 짧지 않은 혼돈의 시간을 거친다. 특히나 시공사를 바라보는 일부의 시선은 아직도 낯설고 차갑다. 집과 소형상가 등 소규모 건축시장에서 자주 접하는 ‘믿고 맡길만한 업체를 찾기 힘들다’는 말이 여전히 한숨짓게 한다. 오랜 세월 켜켜이 쌓인 불신에서 벗어나 ‘믿고 맡길 만한 시공사’가 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시공 과정상 발생하는 건축가와 건축주의 소통, 전문가의 전문성과 일반인의 보편성 사이의 틈을 좁히며 오늘도 행복한 건축을 지향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1년에 대략 10만 채 이상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우리나라에 지어지고 있다. 요즘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가 여전한 세상에는 전원주택과 같은 단독주택의 삶을 꿈꾸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건축에 문외한인 대부분의 예비 건축주는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도통 혼란스럽고 어렵기만 하다. 더구나 주택을 이루는 구조체는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이 있다. 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자를 최대한 줄이는 시공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 건축주는 뒷짐만 진 채 시공회사 말만 믿고 온전히 맡길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새건축사협의회로부터 ‘건축명장’이라는 호칭을 수여 받은 저자는 참으로 다양한 시공을 경험하였고, 현장마다 개별적인 각각의 상황과 난관도 해결해 봤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방대한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해 책으로 엮었다. 단지 시공자만의 관점이 아닌 건축주의 입장도 고려해 집짓기 과정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나아가 시공 단계별 개략적인 길잡이 역할을 대신한다. 나아가 설계자는 물론 일반 시공자, 건축 관계자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공정별 주요 체크포인트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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